<당신의 삶에 용기를 선물합니다.> - 박혜정 작가님

by 황상열

1.책을 읽게 된 동기?
책을 쓰고 강연을 조금씩 하면서 나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 가는 중이다. 지금까지 잘해왔다고 생각했는데, 가끔은 현실 생활과 내 꿈 사이에서 아직도 잘가고 있는지 헷갈리는 경우가많았다. 이런 나에게 용기를 줄 책이 없을까 하다 발견한 이 책! 제목부터 용기를 선물해 준다고 한다. 부제로 “내가 꿈을 이루면 다른 사람의 꿈을 이룬다”라는 구절을 보고 다시 한번 내 마음이 끌어오르기 시작한다. 이 책을 쓰신 박혜정 작가님의 스토리도 궁금하던 차에 나만의 틈새독서로 읽기 시작했다.

2. 저자 및 목차 소개
저자 박혜정은 특별한 능력도 없는 평범한 여자가 행복을 찾기 위해 세상으로 나왔다. 대기업의 ‘명함과 월급’이라는 달콤한 유혹을 떨치는데 14년이 걸렸다. 특별한 재능도, 재력도 없는 그녀가 던진 사직서. 누군가는 무모한 도전 이라 말하고 누군가는 용기라 말한다.
누구나 꿈꾸는 행복을 더 이상 내일로 미루지 않기로 결심한다. 행복해지기 위해서 많은 조건들이 필요치 않다는 것을 증명한다. 작은 변화들을 통해 누구나 행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작은 용기로 큰 변화를 가져온 스스로의 삶을 바탕으로 ‘용기부여가’ 가 되기로 결심한 그녀. ‘소리울림’이라는 또 다른 이름으로 각오를 다지며 세상에 나온 그녀는 자신의 삶을 단 여덟 글자로 표현한다. ‘좋거나 매우 좋거나.’
(출처 : 네이버 책)

실제로 본 작가님모습 은 열정적이고 사람을 좋아하고 꿈을 향해 직진해 나가는 멋진 사람으로 책에서 보여지는 이미지와 별반 다르지 않았다.

1장 감사하는 삶
2장 행동하는 삶
3장 열정적인 삶
4장 함께하는 삶
5장 유쾌한 인생이 최고

각 장별로 작가님이 살아온 인생을 이야기하면서 특히 잘 다니던 대기업을 휴직하고 찾게된 진짜 꿈에 대한 이야기가 진솔하게 표현되고 있다.

3. 인상깊은 구절과 나만의 짧은 생각
“오래전부터 작가와 강연가를 꿈꾸기 시작했다. 사람들과 만나기를 좋아하는 성격이었기에 언제나 사람들을 향해 있었고...책을 찾아 들었고 읽기 시작했다. 책을 통해 세상을 다시 배우고 모자란 내 마음을 채워갔다.”

나도 몇 년전 다시 인생의 모멘텀을 찾아 꾸었던 꿈이 작가와 강연가였다. 같은 꿈을 가진 작가님을 보니 동지를 만난 것 같았다. 거꾸로 나는 책을 읽고 또 읽으면서 문제를 극복했고, 나 같은 상황에 처한 사람들을 위해 책을 쓰고 남에게 강연을 하기 위한 꿈을 가졌다. 지금도 그 꿈은 현재진형형이다.

“후배들이 나의 멘토가 되고 내가 멘티가 되는 순간이다. 그동안 내가 누리고 있던 것들, 감사해야 했던 것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알려준다... 가슴 깊이 품고만 있던 사직서는 수많은 졸업자와 이직자들이 원하는 그것이었다...감사는 나에게 즐거운 삶을 살게 하는 이유가 되었고, 성공으로 향하게 하는 에너지원이 되었다. 감사는 어제와 다른 특별한 오늘을 만들어준다...인생이 즐거워지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대기업 취업이나 이직은 구직자들에게는 꿈이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여 들어갔지만, 회사 현실에 부딪히면서 꿈을 접고 나오게 되는 경우가 많다. 역지사지로 생각하면 지금 내 일터에서 일을 하고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감사해야 한다. 그 일터에 자리라도 들어가고 싶은 사람이 누군가는 있을테니 말이다. 나는 작년에 감사편지를 쓰면서 비로소 진짜 감사를 알게 되었다.

“모두 내 것이고 내가 선택한 것이다. 우리는 하루에 수차례 후회라는 것을 하고 산다. 후회할 시간에 무엇이든 해보라고....”

과거에 했던 모든 일들은 내가 선택한 것이다. 이미 지나고 나서 후회라는 것을 한다. 또 하고 싶은 게 있는데 생각만 하다다 흘려보내는 경우도 많다. 그럴바엔 차라리 뭐라도 시도해보는게 맞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으니까...

“경험에 대한 후회는 최소한 내가 가지 말아야 할길, 나에게 맞지 않는 많은 길 중 하나를 지워준다. 무수히 많은 실패의 길을 지워내다 보면...성공의 길로..”

어떠한 것보다 경험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직접 시도하고 경험해봐야 정말 내가 가야 할 인생 방향이 어떤 것인지 알게된다. 그만큼 많은 것을 해보고 시행착오도 겪어봐야 비로소 성공의 길로 갈 수 있을 것이다.

“내가 비교해야 할 대상은 단 하나이다. 성장을 통해 만날 내일의 나, 좀 더 멋진 미래의 나이어야 한다...세상을 향한 태도나 자세, 나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방향이나 속도, 이 모든 것들은 내 의지로 내가 선택할 수 있다.”

아직도 조금은 남과 비교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남과 비교해서 실력이 떨어지거나 뒤처진다 생각하면 감정만 상한다. 무엇을 이루고자 할 때 결국 나와의 싸움에 이겨야 이룰 수 있다고 한다. 어떤 것이든 내 의지로 선택하여 어제보다 오늘은 조금 더 나은 성장이 될 수 있도록 한다.

“산을 넘고 또 넘으면 결국 끝판왕 에베레스트를 만날 뿐이다...신나게 달릴 나의 내일을 믿기에 기고 넘어지는 오늘도 행복할 수 있다.”

요새 실감한다. 인생이라는 것이 긴 마라톤이고, 그 과정에서 하나의 허들을 넘으면 또 나오고 계속 나온다. 이 인생의 길에서 꿈을 찾아 작가님이 말씀하시는 신나게 달릴 나의 미래에 계속 들이대어 넘어져도 행복을 찾을 수 있다고 말씀하신다.

4. 이 책을 읽고 나서..
책을 다 읽고 나니 박혜정 작가님의 꿈을 찾아가는 열정과 노력에 일단 박수부터 한번 쳐주고 싶다. 책을 읽는 내내 작가님이 내 앞에 앉아서 자신의 인생 스토리를 들려주는 듯한 느낌도 받았다. 비슷한 시기에 사회생활을 해서 그런지 직종은 틀리지만 을의 입장에서 일을 하면서 받는 스트레스와 그에 따른 에피소드등을 보며 참 많이 공감했다. 나도 계속되는 엔지니어 일을 하면서 계속되는 야근, 발주처와 공무원의 말도 안되는 요구등에 지쳐갔다. 매번 다른 일 해야지 하면서도 말뿐이고, 쉽사리 용기도 내지 못했다. 그 일 밖에 할 줄 몰랐기에 일을 그만두면 내 밥줄이 끊긴다고 생각했다.

혜정 작가님도 월급과 간판을 가지고 자기를 잊은채 일에 파묻혀 살았지만 정작 자신이 뭘원하는지 행복이 무엇인지 몰랐다. 그것을 알기 위해 휴직을 하면서 자신이 정말 원하는 작가와 강연가등의 꿈에 바로 도전했고 결국 이루어내셨다. 부정을 긍정으로 바꾸는 감사일기와 매순간 하고 싶은 것에 있으면 들이대고 도전하는 모습등도 인상적이었다. 내 스스로도 다시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내 꿈을 향해 달려가고 그 안에서 지금 행복을 찾을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 본인은 평범하다고 하지만 내가 보기엔 절대 평범하지 않은 사람이다.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를 부여해주는 멋진 작가님이 되길 바라며, 오늘도 꿈과 목표를 찾는 분들이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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