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함을 어떻게 특별함으로 바꿀 수 있을까?

by 황상열



* 평범하지만 특별한 사람들


‘평범하다’의 뜻을 사전에서 찾아보니 “뛰어나거나 색다른 점이 없이 보통이다.” 라고 나온다. 말 그대로 남들과 차별화되지 않거나 차이가 없다고 보면 된다. 그닥 잘하지도 못하지도 않은 상태이다. ‘보통이다’의 뜻과 비슷하다고 할까?


나도 평범한 직장인이다. 주중에는 아침 9시부터 저녁 6~7시까지 일을 한다. 퇴근하면 사람들과 회포를 풀거나 집에 와서 책을 읽거나 글을 쓴다.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그렇게 지내는 와중에 책을 11권 출간하고 SNS에 올린 글이 5,000개가 넘었다. 조금씩 찍고 올린 유튜브 영상도 200개다. 주변에서 이런 나를 보고 굉장히 특별한 시선으로 바라본다. 직장일을 하면서 어떻게 그걸 다 하냐고 물어보는 사람도 많다. 그런 질문을 받을때마다 뭐라고 대답할지 난감할 때가 많다.


내 주변을 봐도 평범하지만 특별하게 느껴지는 사람들이 많다. 책쓰기/글쓰기 수업 하나로 이젠 500명 육박한 작가를 탄생시킨 나의 글쓰기 사부님이신 이은대 작가, 책을 읽고 무엇이든 조금씩 실행하고 배워서 돈으로 바꾸는 기술을 가지게 된 최서연 작가, 나와 같이 평범한 직장을 다니면서도 끊임없는 공부와 연구로 2권의 책을 출간한 허필선 작가, 자기계발을 넘어 투자의 달인으로 거듭나고 있는 유근용 작가, 이번 공저 <아주 작은 성장의 힘>에 참여한 스피치요리하는여자 임정민 대표, 기록의 달인 구자호 작가, 정성으로 사람을 대하는 전현미 작가, 경단녀로 다시 세상을 나아가기 위해 시작하는 이혜정 대표, 헌혈과 달리기로 가슴 뛰는 도전을 하는 김종민 작가 등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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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범함을 특별함으로 만드는 기술


위에서 언급한 평범한 사람들이 자신을 특별함으로 어떻게 만들 수 있었을까? 그 답은 딱 2개다. 눈치가 빠른 사람은 금방 이 질문에 답할 수 있다.


첫째는 바로 실행이다. 평범한 사람이 하고 싶고 갖고 싶고 되고 싶은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무엇부터 해야할까? 바로 시작해야 한다. 행동에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 백날 생각하고 계획만 해놓고 실행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완벽하지 않더라도 일단 저지르고 시작하자. 실행만이 답이다.


둘째는 지속성이다. 한 번 실행하고 잘 되지 않는다고 포기하면 안하느니 못하다.어떤 일이든지 그 성과가 제대로 나기 위해서는 1~2년 정도의 과도기가 필요하다. 잘 되지 않더라도 꾸준하게 계속하는 힘이 필요하다.

“실행”과 “지속성”이 바로 평범함을 특별함으로 만드는 기술이다. 평범한 나도 5년 넘게 매일 조금씩 글을 쓰다 보니 책 출간과 만 명이 넘는 SNS 이웃을 가질 수 있었다.오늘 당장 하고 싶고 갖고 싶고 되고 싶은 게 있다면 바로 실행하고 1년 정도는 꾸준하게 지속해보자. 그것만이 평범한 당신을 특별하게 만들어 줄 수 있을테니.

“평범한 사람들이 특별해지는 유일한 방법은 평범한 것을 지속하는 것이다. <아주 작은 성장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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