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의 대가,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은 지금 것 비약적인 발전과 도약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지금도 무수히 많은 유저들을 확보하고 수 많은 컨텐츠들을 생성해내고 있다.
마크 주커버그가 하버드 학생 시절 장난삼아 학교 서버를 해킹 후 만든 마이스페이스부터 지금의 페이스북까지 그는 매순간 기업 자체로 도전을 해왔고 비약적인 발전을 해왔다.
하버드 초기 창업 시절 그는 친구와 함께 페이스북을 창업하며 운영과 재정에 대한 도움을 받았고 이후 숀 파커의 합류도 큰 투자 유치에 성공하게 된다.
처음 특정 지역의 대학교 오픈 소셜 네트워크로 시작 후 점점 영역을 넓혀나갔고 일반 대중에게도 열리며 시장의 파이를 키워나갔다.
그리고 현재 페이스북은 인스타그램과 함께 글로벌 SNS 마켓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고 오큘러스를 인수하고 삼성과 협업하며 VR 시장에 제품을 내놓고 있다.
페이스북이 지금과 같은 결과를 이루기까지 그는 굉장히 단순하게 시장에 접근하고 상품과 서비스를 공개해 왔는데 그가 만든 페이스북 플랫폼은 실질적으로 단 하나의 어드민으로 무수히 많은 컨텐츠를 창조하고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되어있다.
고객은 직관적으로 사용하면서 그 방법을 알게 되고 굉장히 쉽게 타인과 연결되고 자신의 상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나눌 수 있다.
단 하나의 채널 속에 단 하나의 계정으로 단 하나의 시스템으로 모든 것이 운영이 되는 플랫폼, 페이스북
단순하고 알기 쉬운 운영 체재는 지금이 페이스북이 존재하게 된 배경이다.
그의 성공을 보고 실제 스타트업에 뛰어드는 사람들에게 그는 말한다.
“나를 타인이 봤을 때 굉장히 똑똑하거나 운이 좋았거나 돈이 많았기 때문에 성공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난 그저 하루하루 내가 좋아하는 코드를 짰을 뿐이고 지루하고 힘든 과정 속에 포기하지 않고 무언가를 만들고 창작하며 사람들과 이를 나누었을 뿐이다.”라는 말로 자신의 성공을 정의한다.
그는 그저 매일 해야 할 일을 하고 지루함을 버티며 그것이 쉬워질 때까지 계속 해왔다는 대답으로 성공에 대한 팁을 말한다.
물론 그의 성공을 저 위 멘트 하나로 모두 요약할 수는 없지만 그 시작과 과정은 위 말이 맞다.
“위대해 보이는 모든 일은 작은 출발점에서 시작했고 매우 지루하고 힘든 과정 속에서 이루어진다”는 사실 말이다.
마크 주커버그가 바라보는 미래는 우리가 웹 상에서 현재 겪고 있는 대부분이 완전히 바뀔 것이라 말한다.
이젠 나에게 필요한 것을 주문하기 전에 인공지능이 알아서 주문해주고 추천해주며 컨디션을 감지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소개해 주고 언제 어디서든 데이터를 통해 필요한 것을 바로 제공해준다는 것이다.
그런 미래를 생각하며 그는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던 모든 지역에 인터넷을 연결하고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사회 문제를 공유하며 이를 해결하는 방법들을 찾는다고 한다.
그 시작은 바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컨텐츠를 나누는 공유 정신에 있고 지금도 페이스북고 안스타로 이루어지고 있다.
그가 바라보는 미래에 대비해서 우린 분명 무언가를 할 수 있고 지금 당장 준비를 할 수 있다.
빅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터넷에 제2의 혁명이 일어날 것이라는 예견에 따라 데이터를 축적하고 활용 할 수 있는 새로운 솔루션을 만들 수도 있고 이를 활용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 볼 수도 있다.
또한 아프리카나 소외된 공간에 인터넷을 제공해주는 공동체나 프로젝트를 만들어 페이스북과 함께 이를 추진하거나 사회 문제를 나눌 수도 있는 것이다.
지금 스타트업을 생각하고 있다면 이것 하나만은 유의해두자.
크게 생각하되 독점 할 수 있는 시장을 찾아 시작하고 최대한 상품과 서비스를 단순하고 직관적으로 만들며 고객이 본능적으로 그것을 찾게 만들어라.
페이스북이 그렇게 성공했듯이 당신 사업도 이를 모두 반영한다면 충분히 그렇게 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