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너라서
같이 자란 새들이지지배배 정겹고싸우며 크던 강아지들이곰살 맞게 잘도 돕는다내가 널 그리워하는 이유는네가 날 보고 싶어하는 이유는서로 이해하는 언어가 있기 때문이고함께 울고 웃으며 추억할 수 있는시절이 있기 때문이며멀리, 나중에다시 오늘을 기억하며 넉살 좋게웃을 걸 서로 알기 때문이다
삶은 환상이고 진실은 우주 너머에. 생을 관통하고 영혼을 울리는 글이 어둠 속에 빛이 되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