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루니맘 Jul 18. 2018

극과 극의 감정



































































아이에게 눈이 멀어 모든 에너지를 아이에게 쏟다보니

혹은

독박이라는 상황아래 혼자 감당해야할 부분들이 많다보니

'엄마로서의 나'는 점점 성장해가고

'원래의 나'는 점점 퇴화되는 기분을 종종 느낀다


#육아를하며극과극의감정을달려요




다른 SNS에서도 만나요 :)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roonimom/

카카오스토리  https://story.kakao.com/roonimom

작가의 이전글 남편에게 까까란?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