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그렇게 두려워 꽁꽁 감싸고 있는건지>
과다한 보호는
나태하고 무감각하게 만든다.
감각은 점점 더 무뎌져
조금씩 생기는 상처는
느끼지도 못하고
시간이 흐르면
엉망이 되어 있음을
그때서야 누군가가 말해주거나
거울을 보고 깨닫는다.
과잉보호에 삶 마저 무뎌지지 않길.
자신을 과잉보호 하지 않길.
가람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