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첫 번째 책
안녕하세요!
브런치에 글 쓰는 꿀별입니다.
평소 브런치에서 작가님이라는 귀한 호칭을 들으면서
행복해했던 기억이 많은데,
이렇게 진짜 책으로 찾아뵙게 됐어요!
책의 제목은 <직장인이 꿈은 아니었습니다만?!>입니다.
작년부터 썼던 <신입사원의 부끄러운 고백>과
<저는 저랑 제일 친합니다>, <꿀별 에세이>를
함께 엮었고, 새로운 글들을 추가하였습니다.
내용적으로 다듬은 부분들도 많아
이미 브런치 북을 보신 분들께도
새롭게 다가가는 내용이 많을 거라 생각해요!
내일이 기대되는 삶을 살고 싶어 글을 쓰기 시작했고,
그것에 대한 여정이 이 책에 담겨있어요.
진로에 대한 글이기도 하고,
'어떻게 살아갈까?'라는 질문이 담긴 글이기도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