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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이지만 걱정하지는 않아
청년인생설계학교, 청년요양원에서 생각한 것.
산청 종일 그림일기(예고편)
하늘의 지평선을 오랫동안 바라볼 수 있었던 날
볕 그림자는 무성히 흔들린다
2019년에 전원일기가 있다면요
두 계절이 지난 오늘, 여름의 싱그러움으로 다시 돌아가볼게요
글과 사진은 모두 채소의 창작물입니다.협업 및 제안은 메일을 통해 전해주세요.고맙습니다.ⓒ 채소
가는 채로 두드려 만난 사소 한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