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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채소 Nov 26. 2019

최선의 선택보다 최선의 실행을 했을 때 남는 것

미완이지만 걱정하지는 않아

최선의 선택보다 최선의 실행을 했을 때 남는 것

청년인생설계학교, 청년요양원에서 생각한 것.



산청 종일 그림일기(예고편)


하늘의 지평선을 오랫동안 바라볼 수 있었던 날


볕 그림자는 무성히 흔들린다


2019년에 전원일기가 있다면요


두 계절이 지난 오늘, 여름의 싱그러움으로 다시 돌아가볼게요




글과 사진은 모두 채소의 창작물입니다.
협업 및 제안은 메일을 통해 전해주세요.
고맙습니다.
ⓒ 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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