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바다♡
우리 가정의 고난이 10년을 넘기지는 않을 거야. 그러니 곧 좋은 날이 올 거야. 난 그렇게 믿어.
85년생 현재는 사십춘기 하루하루 명랑하게 살면서 어떻게 하면 잘 늙어갈 수 있을까?를 주로 고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