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블랙 8월 3일, 문장채집 no. 177
롱블랙 8월 3일, 문장채집 no. 177
미셸 자우너 : H마트에서 울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를 만든 디테일의 힘
본문 https://www.longblack.co/note/372
1. 내가 겪은 걸 아무도 이해하지 못할 거라는 생각 때문에 글을 썼어요. 내가 잃은 게 무엇이고, 그 상실을 어떻게 견뎠으며, 그 상실이 나를 어떻게 바꿔놨는지, 그런 거요. 내가 책을 써야만 사람들이 그걸 이해해줄 거라고 생각했어요.
미셸자우너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jbrekk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