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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연가 _ 커뮤니티 살롱

넷플연가 전희재 대표님(@heejae_nfyg) 이 클럽장인 #커뮤니티비즈니스 클럽, 이제 끝!


트레바리 '커뮤니티 빌더들'을 진행하면서 이 살롱을 등록했다. 여러모로 시간 압박이 있었지만 출장으로 1번 빠졌고, 나머지 3번은 출석!


넷플연가는 책이 아닌 사전에 제시된 영상 혹은 질문을 보고 모여 이야길 나눈다. 트레바리와 비교하자면 마음의 부담이 훨 덜하다(과제가 없으니).


그런데 대화의 질과 양이 떨어지냐? 노노. 저는 3번의 출석을 통해, 커뮤니티에 대한 재미있는 영감도 받았고~ 제 생각도 정리할 수 있었다. 너무 감사한 시간.

4회차가 끝나고, 대표님 그리고 함께 이 클럽에 참여한 전 직장 동료(이자 베터 프로젝트 리더) 주영님과 인근 순대맛집(#산수갑산)에서 맥주와 수육을 듬뿍 나눴다. 그러면서 또 커뮤니티 이야길 담뿍! 

여러분, 넷플연가! 잼난 모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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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공감:

18

설재우, 백종원 및 외 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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