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출장길에
굳이 아침 일찍 대구에 들른 건
#사유원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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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런치 14만원인데
(더군다나 동대구역에서 택시왕복 8만원ㅠ)
가 보면 왜 이곳이 2025 한국관광의별!!을 수상했는지 실감하게 된다.
따뜻한 겨울이라 더더욱 좋았다.
날은 찬데 바람이 없어 춥지 않았다.
사람들이 없어 사방이 고오오오요 했고
잎이 무성했을 나무들은 월동준비로 가지만 남겼으니, 사유원이 품은 건축과 자연을 고스란히 즐길 수 있었다.
런치코스도 좋았다. 혼자서 호젓히 풍경을 만끽하며, 귀한 맛을 음미할 수 있었다.
아.. 글로 풀려니 뭔가 한참 헤매는 느낌
(사진도 이곳이 주는 특별함을 전하는게 빈하기 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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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원은 분명 속도를 낯추고 주위를 둘러보라는 이야길 하는데.. 이번엔 출장 일정때문에 느긋하게 다니지 못했다(다 둘러보지도 못하고). 그곳에서 경보와 뛰기를 했으니 ㅠ 느신 걸음으로 그곳을 노니는 기회가 다시 닿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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