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왜 이 프로젝트에 참여했나요?

100개의 질문 100번의 생각 no2

왜 이 프로젝트를 시작했나요?를 물어야 한다.


1) 질문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싶었다.

2) 다행히 프립에서 30일 질문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쌓은 질문들이 있었다.

3) 브런치에 그 질문들을 정리했다. 그랬더니 100개의 질문이 나왔다.

https://brunch.co.kr/@rory/355

4) 이런 자산을 그냥 두고만 보기 아쉬웠다. 

5) 때마침 100일 프로젝트가 시작되어, 여기에 붙였다.

6) 프립에선 '돈 받고' 질문했는데, 이곳에선 나도 돈 내고 참여한다. 내돈내고(내돈 주고 내가 고생이다)다.

7) 이번 100일 질문 프로젝트엔 페친과 인친들만 초대했다. 정확힌 페북과 인스타에서 신청을 받았다.

8) 딱 50명. 100일 동안 2번의 '치어리더'를 하면 끝난다.

9) 이번엔 정말 크라우드 펀딩에 도전하고 싶다.

10) 100개의 질문, 그에 대한 답을 고르고 골라 재미있는 레퍼런스 책을 만들고 싶다.


매거진의 이전글 당신은 누구인가요?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