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개의 질문 100번의 생각 no2
왜 이 프로젝트를 시작했나요?를 물어야 한다.
1) 질문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싶었다.
2) 다행히 프립에서 30일 질문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쌓은 질문들이 있었다.
3) 브런치에 그 질문들을 정리했다. 그랬더니 100개의 질문이 나왔다.
https://brunch.co.kr/@rory/355
4) 이런 자산을 그냥 두고만 보기 아쉬웠다.
5) 때마침 100일 프로젝트가 시작되어, 여기에 붙였다.
6) 프립에선 '돈 받고' 질문했는데, 이곳에선 나도 돈 내고 참여한다. 내돈내고(내돈 주고 내가 고생이다)다.
7) 이번 100일 질문 프로젝트엔 페친과 인친들만 초대했다. 정확힌 페북과 인스타에서 신청을 받았다.
8) 딱 50명. 100일 동안 2번의 '치어리더'를 하면 끝난다.
9) 이번엔 정말 크라우드 펀딩에 도전하고 싶다.
10) 100개의 질문, 그에 대한 답을 고르고 골라 재미있는 레퍼런스 책을 만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