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플라잉웨일(록담) / 미디어 소개

2019년~2020년

안녕하세요. 플라잉웨일 대표 백영선(록담)입니다.

2019년 가을, 라이언과 함께 하는 판타스틱 동물원 라이프를 끝내고~ 망망대해로 뛰쳐 나왔습니다. 무모한 도전이라고 얘길 들었습니다.


바다에서도 하늘을 나는 꿈을 꾸고 행동하는, 그야말로 어처구니 없는 고래가 되고 싶었는데, 아직은 멸치같은 몸으로 가볍게 움직입니다. 다행인 건, 안전하고 깨끗하고 포근한 동물원이 그립긴 하지만 이곳 생활도 조금씩 적응중에 있다는 것. 배는 고프지만, 굶지는 않아요. 그리고 이곳에서만 할 수 있는 것과 만날 수 있는 것들이 엄청 많아요. 내가 선택하고 내가 결정하는 시간, 공간, 사람, 상황 등.


언제까지 바다와 하늘을 품고 살아갈 지 모르겠지만, 힘 닿는 한 노력해 보렵니다. 

도와주시는 모든 공기, 모든 나무, 모든 돌멩이, 모든 정령들 그리고 사람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같이 잘 놀고, 잘 살 수 있도록 의도할께요. 플라잉웨일! 


아래는 2020년~현재까지 미디어 등에 소개된 것들을 모았습니다.

맨 하단에는 2019년까지 소개된 것들을 따로 모아두었어요.


1. 2020년~ 현재

1) 세바시 2020.12

https://www.youtube.com/watch?v=1xvRt4MA7us&t=472s


2) 톱클래스 12월 호

http://topclass.chosun.com/board/view.asp?catecode=R&tnu=202012100005


3) 한겨레신문(2020년 5월14일)

https://news.v.daum.net/v/20200514143301156


4) 채널예스(2020년 5월18일)

http://ch.yes24.com/Article/View/41773?Ccode=000_007 


5) popopo 매거진 3호

https://www.popopomagazine.com/product/03


6) DBR(동아비즈니스리뷰)(2020년 12월)

https://dbr.donga.com/article/view/1303/article_no/9801


7)2020 페이스북 마케팃 서밋 seoul

명동 마실 3층 살롱에서. 촬영했다.

https://vimeo.com/47049090


2. ~ 2019년까지 

https://brunch.co.kr/@rory/172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모두가 함께 잘 살 수 있도록, 의도할께요.


플라잉웨일 백영선(록담) 드림.


매거진의 이전글 코로나와 함께 했던 2020,  무엇이 무엇이 있었나?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