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 달리기(하라고) 영감/자극을 준 분들
1) 하루키 - 좋아하는 작가. 그가 달린다.
2) 김부경 님 - 리빙리에 나와서, 포틀랜드 마라톤 대회 참관기 리뷰. 예전부터 소셜에 달리기 이야기 많이 올림
3) 김민섭 대표님(이자 작가님) - 매주 목요일 밤마다 한강을 달렸다.
4) 김성우 님 - 역시나 리빙리에 나와 달리기 이야기. 달리기가 너무 좋아 케냐 유학까지 다녀 옴.
5) 달리기 좋아하는 페친/인친 - 그들이 수시로 올리는 무수한 달리기 이야기(주로 나이키 스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