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낯선대학 3기, 성등의 고백

시간을 얻다

카카오 동료였다가
훌쩍 skt로 떠난 그가
낯대3기에 입학했다.

회사에 있을땐 지나다 인사만 했던 그와
이렇게 낯선시간을 공유하게 됐다.

그는 틈틈이 요가를 배우고 가르친다.
옛날 일벌레란 소문은 이제 증발된 거 같다. 삶을 보다 찰지고 기쁘게 만들어 가고 있고 그 긍정에너지를 수시로 주변에 뿌린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2055071767883018&id=100001406458143



매거진의 이전글 쫄지마! 마흔 파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