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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공님 Aug 30. 2015

일상의 틈

달하 노피곰 도다샤...

창밖의 달이 높고 밝다.

공원에는 아무도 없는지 귀뚜라미 소리만 가득하다.

내가 아름다운 창문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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