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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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위 조명은 아이에게 가장 따뜻했다. 아이의 눈은 빛났고 객석에 있는 사람들은 아이의 눈에 비친 빛이 조명이 아니란 걸 알았다. 아이는 무대가 참 좋았다. 아이는 생각했다. 어쩌면 신이 아이를 들어 올려 무대 위를 날아다니도록 움직이고 있는 건 아닐까 생각했다. 이토록 가벼울 수 없다는 기분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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