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내려앉는 작은 별

by 지음

먼동이 트는 것을 우짖는 새는

저것이 제 빛인 줄 아는가.

물동이에 물 채우면 달빛을 품듯

울음으로 채우면 알처럼 품어지는 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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