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나의 여름이었습니다.

by 지음

반 투명한 차양막 유리 그늘에 색이 생겨날 만큼이 되려면.

5000룩스 이상의 열기가 필요 했었나,


반사 된 것도 아닌 빛이 선명한 초록으로 빛나는 바닥을 보았어.


빛을 막기 위한 것마저 속내를 보이게 만든

,여름의 태양에게 경의를.

난 물찬 몸으로, 온몸으로 울며 기도하게 되는

것 이었다.


네, 이제 충분합니다. 주님.


ChatGPT Image 2025년 8월 3일 오전 09_00_08.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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