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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스텔라언니 Aug 01. 2021

이런 수의사가 있는 마을에 가고 싶다

진정한 반려동물과 수의사란?

세상이 험하다 해도 따뜻한 사람들이  많다.


대학시절 농활부터 거창에 계신 시할머님댁까지


시골분들에게 느꼈던 정감과 따뜻함 


귀농한 친구와 동네분들의 유대


참 귀하고 소중하다


도시에서는 느끼기 힘든 것들


http://havenewsd.cafe24.com/post4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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