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기까지 유럽 음악의 중심지는 프랑스,이탈리아,독일이었습니다. 그러나 19세기에 들어서면서 민족주의가 크게 발달하여 자국의 음악 어법을 이용하여 작곡하는 음악가들의 움직임이 활발해졌어요.
가장 먼저 민족주의 운동이 일어난 곳은 러시아 입니다. 김연아 선수가 스케이트 배경음악으로 삼은 <세헤라자데>를 작곡한 림스키 코르시코프나 교향시< 민둥산의 하룻밤>을 작곡한 무소르그스키가 대표적인 작곡가지요.
그럼 우리가 잘 아는 림스키 코르사코프(1844-1908)의 <꿀벌의 비행>을 들어볼게요
https://youtu.be/aYAJopwEYv8
다음은 무소르그스키(1839-1881)의 교향시 <민둥산의 하룻밤>을 디즈니 만화영화 <판타지아>에서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한 것을 보겠습니다
https://youtu.be/SLCuL-K39eQ
현재의 체코 지역인 보헤미아에는 두명의 작곡가를 배출합니다. 스메타나와 드보르자크입니다.
스메타나(1824-1884)는 보헤미아 지역을 가로지르는 "몰다우강"을 묘사한 교향시 <몰다우>로 유명합니다. 그는 이 작품을 통해 고국에 대한 자부심을 표현했습니다.
https://youtu.be/3G4NKzmfC-Q
스칸디나비아 지역에서 가장 유명한 작곡가는 노르웨이 출신의 그리그(1843-1907)입니다. 그는 노르웨이 민요 선율을 차용하여 피아노 협주곡을 작곡했어요. 그가 만든 연극 음악 "페르귄트 모음곡"에 나오는 <솔베이지의 노래> 도 우리에게 익숙하지요.
https://youtu.be/zTpt2IGyx6k
핀란드는 시벨리우스(1865-1957)라는 걸출한 작곡가를 배출합니다. 그의 바이올린 협주곡은 너무 아름다운데 듣고 있으면 황량한 북유럽의 자연을 보는 것 같아요
https://youtu.be/xxIeWH9tDs4
스페인에는 알베니스,그라나도스, 파야 등이 유명한데요 그 중 파야(1876-1946)의 <스페인 정원의 밤>이라는 피아노 협주곡 들어볼게요
https://youtu.be/_MS332sS7cA
이국적인 느낌이 많이 들지요? 오늘도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