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러는 독일 후기 낭만주의의 대표적인 작곡가입니다. 그의 음악은 길고 꽤 난해한 편입니다. 교향곡과 가곡이 유명하지요.
그는 유태인 부모 아래에서 태어나 독일과 오스트리아에서 살았습니다. 그는 유명 작곡가이기에 앞서 훌륭한 지휘자였습니다. 깐깐하기로 유명한 지휘자였지요. 독재적이었고 높은 연주 수준을 요구했지만 바그너, 베토벤, 모차르트 연주로 정평이 나 있었습니다.
너무 연주를 많이 해서 작곡은 주로 여름에 연주를 쉴 때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인기있는 작곡가는 아니었지요.
42살에 23살 아가씨 알마와 사랑에 빠지고 결혼하여 두 딸을 낳았습니다 알마는 화가 클림트의 연인이었으며 말러 사후에도 결혼을 두 번이나 더 했습니다
말러의 가곡과 교향곡이 유명한데요 그 중 세 곡을 들어볼게요
말러 가곡은 피아노반주가 아닌 오케스트라 반주로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방황하는 젊은이의 노래>중 두번째 곡 <오늘 아침 나는 들로 나갔네>를 들어볼게요. 아침 산책을 하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곡입니다
https://youtu.be/6VCpbMPhmWY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말러 교향곡은 5번입니다 그 중 아다지에토 악장은 느리고 아름답습니다. 아내 알마에 대한 사랑의 서약이라고 합니다
https://youtu.be/75YmlDR92UQ
말러는 종종 가곡과 교향곡을 섞었습니다. 교향곡 2번 <부활> 4악장 "근원의 빛"도 가곡과 관현악이 함께 나옵니다. "나는 신에게서 나왔으니 신에게 돌아갈 것이다"가 중심 메세지입니다
https://youtu.be/T6xwgalv-YI
생소하지만 멋진 말러 음악 감상하며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