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들으며 스트레스를 푸는 분들 많지요? 오늘은 스트레스 받았을 때 듣기 좋은 음악을 추천해드립니다.
가장 먼저 고른 음악은 모차르트 <플룻과 하프를 위한 협주곡> 2악장입니다. 서정적이고 느린 멜로디가 마음의 긴장을 풀어줍니다.
https://youtu.be/4hIRXX_7gME?si=TcXjXDbEtFqvbo83
두번째 곡은 정미조님의 <귀로>입니다. 고급스러운 창법의 가수가 부른 서정적인 곡입니다.
https://youtu.be/-0ulnpnouVA?si=KzeowB-mmr_pdcBi
이 분이 부른 <어른>도 너무 좋아요. 드라마 <나의 아저씨> ost였죠. 드라마도 넘 좋으니 안 보신 분은 꼭 보세요!!
https://youtu.be/7ixueqb1FzU?si=lZsGTj0cyyCcpxlw
마지막 곡은 죠슈아 레드맨의 <Jig a Jug>입니다. 색소폰의 거장 듀이 레드먼의 아들 조슈아 레드먼은 예일대학교와 하버드 대학교에서 공부한 수재입니다. 기존의 재즈어법에서 벗어난 창의적인 연주로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https://youtu.be/rRSR2z51zuA?si=CN9CRNVgnnUwe4Z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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