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음악에 등장하는 클래식 음악

by 스텔라언니

대중음악, 즉 가요나 팝에 클래식 음악이 샘플링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샘플링이란 기존의 곡의 일부를 잘라 사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오늘은 샘플링된 클래식 음악의 예를 살펴볼게요.


아무래도 저희 세대에게 가장 많이 각인된 곡은 신승훈의 <보이지 않는 사랑>일 것입니다. 이 노래의 도입부에는 베토벤의 가곡 <난 널 사랑해>가 삽입되어 있지요.

https://youtu.be/5u7MSTCUhIQ?si=Pp9aM7S5j03ceKn5


월드스타인 블랙핑크의 <셧다운>에는 파가니니가 작곡한 <라 캄파넬라>가 삽입되어 있어요.

라 캄파넬라는 ‘종소리’라는 뜻이에요. <셧다운>은 라 캄파넬라의 선율위에 노래를 이어갑니다.

https://youtu.be/POe9SOEKotk?si=3grtZsG_N3DuGbes

바이올린으로 연주하는 <라 캄파넬라>를 들어보겠습니다. 아주 날렵하고 매력적인 곡이지요.

https://youtu.be/CsKZmUcQOzg?si=nrMxf1WfZK-jVrEP


Nas 의 <I Can>은 베토벤의 <엘리제를 위하여>를 삽입하여 만든 곡입니다. 아이들을 격려하는 가사와 익숙한 피아노 선율이 만나 힙합 역사상 가장 대중적인 곡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https://youtu.be/z3M6q4sitOI?si=ppEs1ZCWPkHuvo9e


<엘리제를 위하여>는 너무 흔한 곡이라 무시하기 쉽지만 참 아름다운 곡입니다.

https://youtu.be/n4YZKJQKFFk?si=5BtdDijiJITPv7Q1

그럼 오늘 밤도 평안히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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