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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오브 브라더스

Review(4.7)

by 최올림

다시 들췄다 그때 그 시절을


중위로 근무하며 리더란 책임감에

힘들어도 몰라도 강한 척 아는 척.. 척척박사 시절


표정 하나 BGM 하나 담배 한 모금도 팍팍 와 닿는

밴드 오브 브라더스


예비군 시절 그렇게 틀고 틀고 보여줘도

볼 때마다 재미났는데 민방위조차 마지막인 올해


다시 보기 영화 한 편에 인생이 삶이 고스란히

펼쳐지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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