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
본래 여기는 기쁨과 즐거움이 넘치는
생동감 충만한 곳
아이들을 보호하고 막아주던 이 창살이
이제는 감옥 창살처럼 느껴지네요
귀염둥이들이 밟아 휘날리던 흙먼지도
공기를 타고 저 멀리까지 퍼지던 함성도
이제는 이제는 들을 수 없는 코로나 시대
아~ 학교 가고 싶다는 아이들의 목소리가
그립고 또 그립기만 합니다
주문을 외워보자! “열려라~ 참깨”라고...
<photo for it> 출간작가
건설-자동차-엔터테인먼트&미디어-식품&바이오 거쳐 화학/소재 후 IT 찍고 인증코치 자격 취득 후 다시 PR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