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자적 관점
- 사람은 누구나 자기 위주로 생각하고, 자기편에 서서 바라보고, 자기 먼저 생각하는 동물로 어찌 보면 가장 개인적인 생물체입니다
- 당연한 거지 그럼 남을 생각하냐고 즉각 반문하실 수도 있을 텐데 그런 뜻은 아니고요~ 철저하게 제 3자의 입장에서 주관성은 완전히 배제하고 (사실 그러기 정말 쉽지 않습니다) 냉정하게 평가해 보자는 의미입니다
- 우리 사회 초년병이 되기 위해 대학 시절에는 그 흔한 영어학원은 물론 일어/중국어도 다녔고 토익은 물론 오픽에 텝스까지 섭렵하고 각종 자격증 과정은 물론 배낭여행에 인턴십도 기웃거리고 정말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준비했던 그 힘들었지만 웃을 수 있었던 그때
- 하지만 입사하고 주니어 시절 거치고 시니어로 진입하면서 각종 스트레스에 여기 치이고 저기 치이고 가정에서도 이런저런 이유로 소외되기 십상이고 미생 가장의 길은 험난 하단 이유로 겨우 짬 내서 한다는 게 골프 연습.. 학창 시절 돌이켜볼 때 이건 참 아니지요
- 더 발전한 분이 하는 것이 피트니스 등록. 머 이수 준 맞지 않나요?
- 그렇습니다! 어느덧 우리 존버들은 남 탓만 하고 시간이 없다.. 돈이 부족하다고 핑계만 대고 잠잘 거 먹을 거 다 즐기다 남는 것 뱃살
- 최근 제가 승진에 필요한 것은 아니었지만 공인 영어시험을 보러 간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걸 난이도를 떠나 그 치르는 시간 동안 엉덩이 대고 책상머리에 앉아 있는 자체가 곤욕 그 자체였습니다
- 술 마시고 골프 치는 4시간은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버텼는데 꼴랑 그 1시간 남짓을 못 버티는 저를 바라보고 있노라니 한숨만 턱~~~ 하니
- 본인 앞에 거울을 세워두고 한 손은 가슴에 얹고 양심껏 1분간 바라보고 물어보십시오. 나 정작 나 자신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뭘 하고 있지? 뭘 하고 있는 거냐고... 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