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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물의 길> 리뷰(*스포일러성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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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머런 결국 또 캐머런을 넘다~ 대작과 대가란 말이 부끄럽지 않은 이유
- 소문난 잔치 먹을 것 있다! 13년만에 들고 나온 ‘타이타닉’
- 누가 2시간 72븐이래? 누가 화장실 가지 말래? just see and feel it
- 가족애가 진부한 순간은 없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담
- 3D릉 선택 하지 않은 나는 바보. n차 관람 해야겠다
- 올 겨울 온 가족 Must Watch Movie!!
- 과거에서 현재로 그리고 미래로 한 자리서 다녀온 몽롱한 이 기분
- 마지막 전투scene과 상시 바닷속scene은 beyond description itse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