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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 리뷰

4.2 (스포일러성 포함)

by 최올림

넷플릭스 <#나는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 리뷰 (*스포일러성 포함)


- 한 회, 한 편 보면서 여전히 드는 생각은 어찌 저런 이단에 빠질 수 있을까란 의구심 그 자체

- 한마디로 말하자면 나는 sin이다

- 하나 하나 뜯어 보면 다 멀쩡한 사람들이 어쩌다 신자가 된 것일까? 정말 ‘믿음’이란 건 무엇일까란 의문

- 어눌하다, 어설프다, 어이없다 그런데도 푸~욱 믿게 된 어찌보면 우리들

- Seeing is believing.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닌 것을~ 보는 대로 믿으면 안될 것을~~

- 걸작은 아니지만 과거 방송사 시사프로그램 등에서 많이 본 이야기지만 빠져든다. 넷플 다큐의 힘

- 타이틀 작명의 힘!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이란 제목 자체가 주는 파워!!

- 웰메이드는 절대 아니다. 편협하고 선정적이다. 하지만 볼 만, 가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준다

- 제이 엠 에스…라니 제임스 딘도 아닌 그에게 수천 아니 수십만이 당했구나.. 어처구니 없는 같아 보이지만 다른 사. 이.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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