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스포일러성 포함)
넷플릭스 <#코미디로얄> 리뷰 (*스포일러성 포함)
- ‘개콘’의 클래식과 ‘코빅’의 서바이벌에 ‘웃찾사’를 섞었지만… 부대찌개를 표방하다 양념이 덜 들어간 섞어찌개가 되버렸다 (개그 프로그램 정말 좋아하는데…진짜 좋아하는데…)
- 넘 기대가 컸나~ 요즘 왜 실망이 크지~ 웃고 싶다! 웃어보고 싶다!!
- <유머1번지>만 봐도 웃던 그 때, <쇼 비디오 자키>만 기다려도 웃기던 그 때, <일요일 일요일 밤에>만 보다 주말을 다 보낸 그 때가 그리워요
- “요즘 넷플 모봄?” 안봐~ 극장에서 <서울의봄>!!
- 배틀로열을 표방했으나 어설픈 선정성과 작위적 쥐어짜기에 실소와 푸념만 한가득..3화 겨우 보다 접습니다 (*열심해준 희극인분들 지.못.미 (그래도) 계속 개그맨&우먼 여러분, 응원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