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
<#히트맨2> 리뷰 (*스포일러성 포함)
- 히트 하지 않으려고 나온 속편일까? 허무하고 안타깝구나
- 언제까지 명절 특수를 노린 실없는 코미디가 나올지…진심으로 한국영화를 응원합니다
- 고 김수미 선생님의 찰진 욕연기가 왜 명품인지 드러난다…그저 욕을 뱉는다고 웃음이 터지는 건 아닐진데
- 암살요원 ‘준’에 포커싱 한 나머지 스스로 무덤을 판 느낌. 보다 나오고 싶었지만
- 액션씬도, 스토리도, 흐름도…. 어제 넷플로 다시 본 <히트맨>에 만족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