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
<#바이러스> 리뷰 (*스포일러성 포함)
- 시작은 참 흥미진진했는데 중반부도 그럭저럭 하지만 후반부는…
- 참신한 소재에 연기력 있는 배우님들 그렇지만 소소도 아니고 감동도 아니고 그냥 급마무리 드라마
- 처음 10분 크게 웃다 중간 조금 졸았고 후반엔 아쉬움 가득안고 극장 밖을 나왔다
- 제약바이오가 확실히 미래먹거리 같네요~ 다만 초래할 부작용 또한 ai와 더불어 정말 곰곰히 생각해볼 타임
- 김윤석과 배두나 로맨스는 아니죠? 아닌걸로 알께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