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 (*스포일러성 포함)
<#미션임파서블-파이널 레코닝> 리뷰 (*스포일러성 포함)
- 어쩌면 우리는 이 시리즈와 동고동락했는지 모르겠다. 30년 대서사극의 마무리에 가슴 벅찬 깊은 감동
- 유발 하라리 [넥서스]는 이번 영화 예고서였군
- 탐 크루즈 형의 나이든 모습에 해리슨 포드 형님의 얼굴과 걸음걸이가 보인다
- 어쩜 이렇게 군더더기 하나 없이 영화를 만들 수 있을까? 미워할래야 미워할 수 없는 할리우드 필로버스터(philosophy+blockbuster)
- 여태까지 레코딩(recording)으로 잘못 알았네요~ ‘레코닝(reckoning)’이구나
- 우주가 <그래비티>라면 해저는 <미션임파서블> 최종시리즈구나
- 언젠가부터 클리프행어도 아닌데 매달리기 관록을 보여주고 계신 톰형님, 이젠 평지만 걸으십시오
- 그 유명한 땀방울 장면의 연구원이 나오는데 정말 반갑더라구요~ 인생이란, 행복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