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까지 찾아갈 이유 아닌 이유에 대한 모색
- BIFF를 필두로 이제 지자체 영화제이 나름의 지역색으로 무장한 채 차별화 뿜뿜~ (트레일러부터 컨테이너가 등장한다는...역시 광양)
- 집행위원장 최수종씨는 방부제네요~ 40대 초반이신거죠?
- 찾아간다는 컨셉에 걸맞는 콘텐츠와 아이템이 함께해야 남도영화제가 자리잡을 듯. 시즌1 순천(정원)에서 시즌2 광양(철강)으로 바통터치
- 부산, 부천, 제천... 국제 / 판타스틱 / 음악... 그렇다면 '광양'엔 아니 확장해볼때 전라남도는 무슨 전략으로 접근하고 있을까?
- 광양까지 관객이 찾아가려면 (10/23~27) 뭔가 후킹한 한방 + 여행과의 조합이 필수일텐데..'여기어때'와의 향후 콜라보도 추진하면 좋을 듯! ('순천어때'->'광양어때' -> ? / 숙박&교통&필름페스티벌메리트 조합)
- 천편일률적 관점에서 지자체의 적당한 예산집행, 그렇고 그런 컨셉, 자화자찬식 필름 페스티벌이 아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