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사이트] 진짜 ‘프로젝트’ 영화를 찍은 건가

<프로젝트 Y>를 보고… (*스포일러성 포함)

by 최올림

[Con사이트] 진짜 ‘프로젝트’ 영화를 찍은 건가…<프로젝트 Y>를 보고 (* 스포일러성 포함)


개인적으로 열렬한 팬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전종서와 한소희 - 한소희와 전종서라는 두 배우의 만남만으로도 이 영화가 궁금해졌다.


보통 어떤 작품을 꼭 봐야겠다고 마음먹으면, 정작 그 영화는 이런저런 이유로 놓치고 엉뚱한 다른 영화를 보게 되는 징크스가 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원래는 <직장상사 길들이기>나 <하우스메이드>를 볼 생각이었다. 하지만 조카들과 시간을 보내고, 장모님 생신 저녁을 함께한 뒤 분리수거까지 마치고 나니 어렵게 확보한 주말 ‘혼영’ 시간에 맞는 선택지는 많지 않았다. 시간대도 맞고 집에서 가장 가까운 극장에 걸려 있던 작품이 바로 <프로젝트 Y>였다. 결국 선택의 여지 없이 이 영화를 보게 됐다.


바쁘다는 핑계로, 힘들다는 이유로, 귀찮다는 변명으로 한동안극장을 찾지 않았지만, 주말에 아내의 ‘허락’을 받고 누리는 혼영의 맛은 여전히 달콤했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최올림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건설-자동차-엔터&미디어-식품&바이오 거쳐 화학/소재 후 IT 찍고 인증코치 자격 취득 후 패션제조업 PR Again…

73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9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58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매거진의 이전글[Con사이트] 왜 그는 오르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