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 댄스 오피스>를 보고 (*스포일러 포함)
[Con사이트] 웃음도 감동도 놓쳤지만…<매드 댄스 오피스> 리뷰 (*스포일러 포함)
그녀를 처음 인지한 시점이 언제인지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 처음에는 그저 연기 잘하는 조연 배우, 외모를 뛰어넘는 연기력을 가진 배우 정도로 생각했던 것 같다.
하지만 이제는 분명히 기억한다.
염.혜.란.
세 글자만으로도 존재감을 설명할 수 있는 배우다.
그 배우가 주인공으로 나온다는 소식을 들었다. 제목도 심상치 않았고, 예고편과 소개 글만 봐도 웃음과 감동이 적절히 버무려진 작품일 것 같았다. 주말, 생일 주간을 마무리하는 의미로 와이프와 함께 극장을 찾았다. (*아내 역시 염혜란 배우를 좋아하기에 기꺼이 동행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말하자면 표현하기가 조금 난감하다. 이도 저도 아닌 작품이었다.
함께 본 아내의 한마디가 가장 정확한 평가였을지도 모른다.
“그냥… 뭐… 음….”
굳이 정리하자면 죽도 밥도 아니었다는 표현이 가까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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