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향성

by Logos Brunch

사람들은 성공 스토리를 좋아합니다.

교회도 성공 스토리를 좋아합니다.

가끔 드라마 같은 성공 스토리를 간증하는 분들을 봅니다.

의심 많은 도마처럼 저는 그런 분들을 의심합니다.

정말일까?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허풍일까?


사람들은 좀 더 나은 삶

좀 더 많은 월급

좀 더 명예로운 지위를 원합니다.

그래서 성공의 비결을 배우려 합니다.

성경을 읽어도

복 받는 비결

응답받는 비결

인정받는 비결을 찾으려 애를 씁니다.


예수님처럼 낮아지려 하고

고난을 몸에 짊어지려 하고

죽으려 하는 그리스도인은 찾기 어렵습니다.


모두가 상향성의 삶을 지향하는 데

누가 예수님처럼 하향성의 삶을 살려고 할까요?

교회가 예수님이 지향하신 방향으로 나아가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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