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웨이(7월 14일)

긍정에 집중하기

by 사월
자신을 소중한 존재로 대하면 스스로 강해집니다.
사랑으로 나를 보살피는 과정에서
스스로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스스로를 더욱 소중히 여기겠다는 결심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새롭게 나아갑니다.
- 줄리아 캐머런-


[2주차, 첫 번째 미션]

의식적으로 감사를 표현하는 연습은 강력한 영적 도구이자,

우리를 인도하는 힘과 연결되도록 해준다. 다음 빈칸을 채워보라

1. 한 인간으로서 나는 _______________에 감사한다.

2. 직업적인 면에서 나는 ______________에 감사한다.

3. 내가 받은 ___________ 인도에 감사한다.




1. 한 인간으로서의 나는 '태어남, 살아있음, 여기에 있음, 이렇게 살고 있음, 적당히 부족하고 적당히 여유로움에, 아이들이 있음에, 회사를 다닐 수 있음에, 내 능력을 펼칠 수 있음에, 매일 성장해 가고 있음에, 꾸준히 책 읽고 글 쓰게 해 주는 모임이 있음에, 일찍 아침을 시작할 수 있음에, 내 삶을 내가 주도적으로 살 수 있음'에 감사한다.


2. 직업적인 면에서 나는 '어린 친구들에게 이것저것 배울 수 있음에, 풍족하지 않지만 안정적일 수 있음에, 예측 가능한 삶을 살 수 있음에, 야근이 없고 출퇴근이 정확해서 육아를 동시에 할 수 있음에, 매일 할 일이 있음'에 감사한다.


3. 내가 받은 '생각을 전환하는 질문' 인도에 감사한다.


최근에 인도하는 글쓰기 덕분에 '나는 왜 이럴까?'보다는 '나는 이 상황에서 왜 이런 생각을 할까?'로 질문을 바꿔볼 수 있었다. 이 질문을 계기로 답답한 상황에서 벗어났고, 나를 재발견할 수 있었다.


나의 고민에 '괜찮다', '꼭 그렇지는 않다.', '마음이 가는 대로 하라'라고 말해 주는 사람이 주변에 있어서 감사한 오늘이다. 요즘 들어 더 확실해진 생각은, 적당히 나와 극(剋)한 사람과 적당히 나를 지지해 주는 사람이 있어서 내 삶이 균형을 이룬다는 것이다. 혹시 내가 좋아하는 사람만 만나려고 하고 나와 극(剋)한 사람을 가까이하기 거부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고민이 들었는데, 그러지 않아도 된다는 결론을 내렸다. 나와 극(剋) 사람은 내가 노력하지 않아도 만날 수 있으나, 나를 지지해 주는 사람은 내 노력 없이는 만날 수 없다. 그러므로 내가 더 찾고 잘해야 하는 사람은 나를 지지해 주는 사람이다. 단, 나와 극(剋)한 사람의 목소리를 완전히 차단하지는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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