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의 민트 초코 프라푸치노
배려인가 반항인가
어찌 되었든 귀찮음을 무릅쓰고 무언가 사들고 들어왔다는 것에 그저 감사.
근데... 당신 마셔요... 내가 양보할게요...
오늘의 감사
1. 수제 햄버거를 먹고 싶다고 해주는 신랑. 오랜만에 먹고 싶은 게 같다. 자주 있는 일이 아닌데.
2. 공부를 시작했고, 시작한 공부가 재밌다.
3. 아침에 아이들이 기분 좋게 등원을 했다.
4. 오늘 아침 정리 소모임을 신청했다. 너무 기대된다.
5. 아이들, 가족들도 중요하지만 성과도 중요하다. 성과도 중요하지만 가족도 중요하다. 중심을 잡는 것이 어렵지만 해야겠다는 의지가 생겼다.
감사로 인해 달라진 일상
1. 마음이 또 한결 평안을 찾았다.
2. 당시에는 생각하기에는 큰 일 같은 일도 내 삶은 달라진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3. 내가 해야 하는 일이 무엇인지 감사일기를 쓰면서 생각해보게 되었다.
4. 사소한 일들이 모두 내가 감사할 일이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은 조금 더 의도적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말로도 내뱉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