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는 돈을 준대도 오들오들 떨고 있는 걸까.
와...이건 진짜 사실 쓸까말까 아주 많이 고민했던 부분입니다. 왜냐면, 뭔가 격한 악플과 반대가 달릴 수 있는 소재이기 때문이지요. 종종 생각날때마다 업데이트를 하고 있지만... 2,3년 전 글인만큼 과거의 바보스러움과 억지스런 드립들이 있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몇 년 전의 저는 꽤나 다듬어지지 않은 상태였군요...(다시 읽어보니)
1. 이제부터 나올 모든 내용은 온전히 그냥 제가 진행하는 방식일 뿐입니다. 이것을 표준 또는 진리라고 생각하시면 곤란해집니다.
2. 이 글은 클라이언트도 함께 봤으면 좋겠습니다. 정당히 일하고, 정당한 대가를 받는 사회가 되었음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