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년 4개월간 중환자실 간호사로 근무하다가 버킷리스트였던 세계여행의 꿈을 위해 과감히 사표를 던졌다. 현재는 인생의 제 2막을 위한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