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놓음
창작의 세계에 들어서자마자 시작된 고민
나를 얽매고 있는 고정관념,
결과물에 대한 압박으로 이어지고
컨셉에 대한 강박 고심 고민, 오히려 시야가 좁아지는 부담감
뭐 얼마나 대단한 작가도 아니고, 남을 의식하지 말고 온전히 내 생각을 담아내는,
조급함이 자아내는 것은 결국 시작한 모든 것과의 빠른 이별일 테니
새로운 것을 창작하는 모두가 한 번쯤은 겪는 과정이 아닐까 싶다
누군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가장 가까이에 있는 것부터
자취 10년, 거주지만 3번을 옮기고, 직장만 6번을 옮기며 열심히 달려온 요즘, 과거의 좋았던 추억들이 더욱 그립고 소중하게 느껴져, 함께 나눠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