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쩌면, 마지막 순간
사람들이 모두 떠나간 역 한켠
무언가에 한참동안 빠져있던 꼬마아이
누구의 방해 받지 않고 싶은
너만을 위한 시간
Photography for the mem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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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듯 평범하지 않은, 우리가 지나쳐 버린 기억들•Instagram: kimdal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