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가장 가까운 거리'
닿지 않는 하늘에 손을 뻗으니 작은 꽃이 피었어. 이제 곧 너의 마을에도 예쁜 꽃이 필거야.
친구에게 주었던 엽서 사진이 거의 남아있지 않는데, 희귀하게 남아있는 것이다. 작년쯤 그렸다.
이 노래는 일본노래이기에 '거리'인지 '마을'인지 번역하기 헷갈리는데, 딱히 한국인인 나는 상관없다고 본다.
이 노래 가사는 정말 예쁘고, 한때 살았던 곳은 등굣길이 벚꽃길이었기에 딱 어울렸던 노래!
개인적으로 이 부분 말고 좋아하는 다른 부분도 적어놓겠다.
네가 좋아하는 옷을 입고, 네가 좋아하는 가방을 매고 네가 좋아하는 음악을 연주하며 걸어가면 되는거야.
싫어하는 것을 하나 찾기보다는 좋아하는 일을 제대로 찾아내자. 네가 살고 있는 그 마을의 어딘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