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쓰고 그림 13
오늘은 조금 무거운 이야기를 했네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심리상담 쓰고 그림은 매주 목요일에 업데이트 됩니다.
무거운 일을 가볍게, 가벼운 일을 무겁게 이야기하는 사람. ‘굳이’ 그러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