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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 쓰고 그림 12
다음부터는 다시 상담 이야기로 넘어가겠습니다!
약은 여전히 제 일부 같지만, 언젠가 없어질 수도 생각보다 오래 먹을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이제는 상관이 없습니다. 저에게 도움이 된다면요.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심리상담 쓰고 그림 웹툰은 목요일에 업데이트됩니다.
무거운 일을 가볍게, 가벼운 일을 무겁게 이야기하는 사람. ‘굳이’ 그러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