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새 그림어플 구매한 김에 갑자기 생각나서 쓰고 그림
선생님은 네가 느리다고 생각하지 않아, 그냥 호기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다양하게 시도를 하는건데, 남들이 보기엔 느려보이나봐. 너니까 버텼지, 그 긴 시간들.
언니, 언니는 지금까지 남들이 말하는 흔한 루트 그대로 겪어온 사람이야. 여기서 유일하게. 그런데 그 루트에서 1,2년 벗어난게 그렇게 큰 일인거야? 물론 지금까지 루트 그래도 한번도 쉬지 않고 달려왔기에 1,2년 뒤틀림이 무섭게 느껴질 수는 있겠지. 하지만 그건 그것일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