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chul Mar 10. 2018

이 매거진에 대한 소개

예...그니까 뭔가 다양합니다.

이 매거진은 제가 해본 여러 활동들, 즉 제 발자취를 기록하고 회상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review같은 느낌이네요.

물론 거의 다 적게는 한달~많게는 거의 4년 전 일기들을 다시 천천히 쓰는 거라서 엄청 의식의 흐름으로 써질 것 같습니다.

여행 후기는 티스토리에 주로 올렸는데, 여기서는 좀 더 감정적으로 치우쳐도 되고, 가볍게 써도 되니까 티스토리에 쓴 후기들을 좀 더 다듬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정리하자면 이 매거진에서는 

제가 본 전시

엊그제 간 paper, present 전시
작년에 간 앨리스 전시회(교훈: 사람 많은 시간엔 가지 말자.)
디 아트 오브 브릭.
작년에 간 뱅크시 전시(친구가 찍은 사진이 훨씬 멋짐.)



제가 간 여행(주로 일본)


후쿠오카-무로미?텐진?여기어디냐
후쿠오카-유후인
오사카-고베

등의 후기를 기억이 나는 대로(중요) 조금 감상이나 아무말을 더 붙여서 적을 건데요.

그러니까

제가 돈을 펑펑 쓴 기록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거지군요.

이미 벌려놓은 판들이 많고, 제 기본 매거진은 '하늘을 그리고 어쩌고'이기에 엄청 천천히 올라오거나 공부하기 싫을 때(중요222) 올라올 것 같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