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무엇이든, 견디기 힘든 어떤 것들이 늘 있기 마련인 누구든지, 아무쪼록 아프지 말고 춥지 않기를, 가만 가만 바라보는 밤입니다.
별은 빛나고 우리들의 사랑은 시든다. 죽음은 풍문과도 같은 것. 귓전에 들려올 때까지는 인생을 즐기자.<김영하, 그림자를 판 사나이 中 >